한은, 올해 외환 거래량 상위 7개 기관 발표
등록 2026.08.26 10:49:06
비은행 중 1위는 메리츠증권
![[서울=뉴시스]한국은행 모습 (사진 = 한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970_web.jpg?rnd=20260313101608)
[서울=뉴시스]한국은행 모습 (사진 = 한은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이 올해 외환 거래량이 많았던 상위 7개 기관을 26일 발표했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을 포함한 모든 외환시장 참가기관 중 현물환시장, 외환스왑시장, 전체 거래 등에서 거래량이 많았던 상위 7개 기관을 선정했다.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다.
은행 중 현물환 거래를 많이 한 곳은 ▲국민은행(36%) ▲산업은행(43%) ▲신한은행(34%) ▲우리은행(51%) ▲크레디아그리콜은행(6%) ▲하나은행(36%) ▲NH농협은행(50%) 등이다. 괄호 안 숫자는 개별 기관의 전체 거래량 중 연장 시간대(15:30~02:00) 거래 비중이다.
외환스왑 거래는 ▲국민은행(16%) ▲신한은행(12%) ▲우리은행(13%)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15%) ▲하나은행(16%)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17%) ▲한국홍콩상하이은행(21%) 등에서 많았다.
현물환과 외환스왑을 포괄하는 전체 거래는 ▲국민은행(25%) ▲신한은행(23%) ▲우리은행(35%)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16%) ▲하나은행(27%) ▲BNP파리바은행(15%) ▲NH농협은행(43%) 등에서 많았다.
비은행 중에서는 메리츠증권이 현물환과 외환스왑, 전체 거래 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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