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하반기 신종 금융사기 예방 강화"
등록 2026.08.26 13:27:21
올해 3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 개최

25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윤기태 농협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오른쪽에서 두 번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금융그룹은 올해 3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금융소비자보호 주요 추진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계열사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소비자보호 이슈를 반영한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하반기 고령·디지털 취약계층 보호와 신종 금융사기 대응을 소비자보호 핵심과제로 삼아 그룹 공동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기태 농협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협의회의 실질적인 논의 기능을 강화하고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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