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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이엑스,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참가…AI 서비스 방안 선보여

등록 2026.08.26 16:08:20

(사진=나무에이엑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나무에이엑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나무에이엑스(NAMU AX)는 전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ell Technologies Forum) 2026'에 실버 파트너사로 참가해 델 서버 인프라와 회사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AI 서비스 구현 방안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은 AI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과 기업의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From Possibility to Progress)'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솔루션 전시 등이 진행됐다.

나무에이엑스는 'AI 에이전트부터 인프라까지'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델 서버 인프라와 회사 AI·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계해 기업이 업무에 필요한 AX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구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AI·고성능 데이터 처리용 서버 인프라에 나무에이엑스의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NAA(NAMU Agentic AI)',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스페로(SPERO)'를 연계한 구성을 선보였다. 두 회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AI 서비스의 업무 적용부터 기반 인프라와 클라우드 자원 운영까지 기업의 AX 환경 구축에 필요한 구성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나무에이엑스 관계자는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려면 서비스 목적에 맞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하드웨어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AX 환경을 구성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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