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중앙아 정상회의' 앞두고 전통의상 등 홍보행사
등록 2026.08.26 16:29:56
청계광장서 '실크로드, 만남' 부제로 중앙아 문화 조명
![[서울=뉴시스]외교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내달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홍보 행사를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193_web.jpg?rnd=20260826162027)
[서울=뉴시스]외교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내달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홍보 행사를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내달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홍보 행사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실크로드, 만남'이라는 부제로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의 문화를 조명했다.
중앙아시아의 문화를 체험하고 정상회의를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마련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중앙아시아 5개국의 전통의상 전시를 감상하고 키오스크를 통해 중앙아시아 퀴즈에 참여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받았다.
또 중앙아시아 각국의 현지 상징물 배경의 네컷사진을 촬영하고 중앙아시아 특유의 따뜻한 환대 문화를 상징하는 차(茶)를 함께 제공했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을 겸임하는 정의혜 차관보는 "오는 9월 정상회의가 단순한 국가 간 공식 외교 행사를 넘어 양 지역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과 우리 국민이 마음으로 교류하고 우정을 깊이 다져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일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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