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량~범서 국도' '문수로 우회도로' 정부 절차 통과
등록 2026.08.27 10:18:49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도심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이 문수로 우회도로와 청량~범서 국도 신설사업이 잇따라 정부 절차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청량~범서 국도 위치도.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8.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728_web.jpg?rnd=20260827101004)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도심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이 문수로 우회도로와 청량~범서 국도 신설사업이 잇따라 정부 절차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청량~범서 국도 위치도.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가 도심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문수로 우회도로와 청량~범서 국도 신설사업이 정부 절차를 통과해 건설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울주 청량~범서 국도 신설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도심을 통과하는 구간(대학로, 다운교 사거리)에서 교통혼잡이 발생하며 간선도로의 기능이 저하된 국도 14호선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도가 건설되면 다운2공공주택지구, 율현지구, 태화강변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3914억원으로, 울주군 청량읍 율리(국도14호선)에서 범서읍 다운2공공주택지구(국도14호선)까지 7.7㎞ 구간 왕복 4차로로 추진된다.
시는 그간 국도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예산처, 국토연구원 등 중앙정부와 관련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 울산의 남북 연결 도로망 구축과 상습 정체 구간 개선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해 이번에 통과라는 성과를 냈다.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도심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이 문수로 우회도로와 청량~범서 국도 신설사업이 잇따라 정부 절차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문수로 우회도로 위치도.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8.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740_web.jpg?rnd=20260827101433)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도심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이 문수로 우회도로와 청량~범서 국도 신설사업이 잇따라 정부 절차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문수로 우회도로 위치도.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통과로 올해 하반기 국토부 도로정책심의를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년~2030년) 반영이 최종 확정된다.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도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문수로는 울산에서 교통 정체가 심각한 대표적인 곳으로 도시개발, 재건축 등 개발사업으로 앞으로 1만 세대 이상 입주 시 교통혼잡은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교통량 분산을 통한 문수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회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는 1377억원이다. 남구 무거옥동지구(남부순환도로)에서 남산 레포츠공원(거마로)까지 2.61㎞ 구간 왕복 4차로 도로로 신설된다.
타당성 조사는 약 10개월 정도 소요되며, 예타 통과 시 오는 2028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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