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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공식후원사 참여

등록 2026.08.27 11:20:06

EY한영,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공식후원사 참여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는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전 세계 48개국에서 504명의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가장 가깝게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고안됐으나, 지금은 다양한 신체장애를 지닌 선수들이 참가하는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1988년 서울패럴림픽부터 10회 연속 금메달을 안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효자종목이다.

EY한영은 2022년부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함께 보치아 선수 육성을 지원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1억원을 후원했다.

EY한영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5년간 46명의 보치아 선수를 고용했다. 이번 대회 국가대표인 최아영 선수도 EY한영 소속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모두를 위한 포용을 핵심 가치로 삼아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역량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많은 이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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