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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평생교육 청사진 '4대 전략 12개 과제' 논의

등록 2026.08.28 15:27:06

AI·디지털 학습 전환 등 중장기 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 변화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6년간의 평생교육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시는 28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7~2032)'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과 광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과 연차별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구용역 책임연구자인 예스티엠㈜ 송영선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배움이 삶과 지역의 미래를 여는 전환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포용적 생애·경력 전환, 인공지능·디지털 학습 전환, 시민참여·지역가치 전환, 지속가능 학습생태계 전환을 제안했다.

4대 전략에 따른 세부 실행 방안에는 학습 격차 해소와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등 12개 추진 과제가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제시된 비전과 전략, 추진 과제가 광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학습 수요에 부합하는지 등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 계획안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7년부터 시행할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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