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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이찬원 "결혼은 45살에…지금은 일이 소중해"

등록 2026.08.29 10:30:00

서른살 이찬원 "결혼은 45살에…지금은 일이 소중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이찬원이 40대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이찬원은 1996년생이다.

이찬원은 28일 방송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 곽튜브 대신 스페셜 MC로 합류해 전현무와 함께 대구에 갔다. 이찬원은 대구 출신이다.

이찬원과 매운갈비찜을 먹던 전현무는 "확인해보고 싶은 게 있다. 넌 나랑 방송을 많이 해놓고서는 정작 '강호동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말했더라"고 했다.

이찬원은 "강호동 형님은 방송계에 저를 낳아준 분이고, 현무 형은 지금 저와 (방송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그럼 강호동 형은 산파라는 거냐. 나는 그냥 걸어가다 보니 '어, 옆에 있네' 이런 사람인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결혼 계획에 관해서도 물어봤다.

이찬원은 "45세 쯤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데뷔하기 전까지 학자금 낼 형편이 안 돼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생활을 버텼다. 그래서 이렇게 잘된 지금 일에 대한 소중함이 크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또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히트곡을 내고 싶다"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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