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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아내 은가은이 송혜교보다 예쁘다"

등록 2026.08.29 14:00:00

박현호 "아내 은가은이 송혜교보다 예쁘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박현호가 아내를 향해 "송혜교보다 예쁘다"고 말한다.

박현호는 29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생일을 앞둔 아내 은가은을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한다.

박현호 어머니는 육아와 방송을 병행하는 며느리 은가은을 위해 예쁜 옷을 선물하라며 아들에게 특별 지령을 내린다.

자신의 카드까지 건네며 지원군을 자처하고 평소 아내 카드를 사용하는 박현호는 이번엔 엄카(엄마 카드)를 쓰기로 한다.

이 모습을 본 이요원은 "매년 생일마다 시어머니가 용돈을 보내주신다. 바로 계좌로 찍어준다"고 한다. 이어 "그래서 계좌번호를 절대 바꾸지 않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다음 날 은가은과 백화점을 찾은 박현호는 직접 옷을 골라주고 "송혜교보다 더 예쁘다"고 말한다.

은지원은 "나는 옷을 안 산다. 아내가 필요한 걸 전부 사다가 입힌다"고 말한다. 은지원 아내는 스타일리스트 출신이다. 은지원은 "나는 속옷만 입고 나온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쇼핑 도중 생일선물을 두고 두 사람 의견이 엇갈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한다.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박현호와 이를 마다하는 은가은의 입장 차이가 결국 부부싸움으로 번진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뒤 은가은 생일선물을 확인한 박현호의 어머니마저 "이게 다냐"며 아들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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