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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벨고로드에 우크라이나 공습.. 2명 죽고 16명 부상

등록 2026.08.31 07:52:16수정 2026.08.31 07:56:24

"30일 하루 24시간 동안 138차례 무인기 공격"

벨고로드 주지사 대행 슈바예프가 30일 발표

[그레이보론=AP/뉴시스] 2026년 4월 28일 러시아 벨고로드주 그레이보론 지역의 도브로예 마을에서 경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파손된 건물을 조사하고 있다. 벨고로드에서는 8얼 30일에도 우크라이나 군 무인기 공격이 138차례나 있었다고 현지 행정관이 말했다. 2026.08.31.

[그레이보론=AP/뉴시스] 2026년 4월 28일  러시아 벨고로드주 그레이보론 지역의 도브로예 마을에서 경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파손된 건물을 조사하고 있다.  벨고로드에서는 8얼 30일에도 우크라이나 군 무인기 공격이 138차례나 있었다고  현지 행정관이 말했다. 2026.08.3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의 벨고로드 시에 우크라이나 군이 미사일 공격을 가해서 2명이 죽고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이 지역 주지사 대행을 맡고 있는 알렉산데르 슈바예프 행정관이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가장 최근의 집계로는 오늘밤 미사일 공격만으로도 사망2명, 부상자 16명이 발생했다"고 그는 말했다.

타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같은 날 앞선 시간에도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군이 138 차례나 이 도시를 공격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 인해 민간인 3명이 죽고 3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군은 무장 부대를 진격시켜 6개 포병부대와  다중 발사 로켓 시스템을 동원했고 세 차례나 무인기를 통한 공습과 폭탄 투하를 계속했다고 슈바예프는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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