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친화'·'팝업 천국' 스타필드 하남, 10년간 2억5000명 다녀갔다
등록 2026.08.31 09:59:58
2016년 개점 내달 10주년…다채로운 기념 행사
8월 주말 日평균 10만명 방문…70% '3040세대'
'펫 프렌들리' 정책…7월 펫유모차 대여 3300건
럭셔리카 '애스턴마틴' 등 1일 1신규 팝업 선봬

스타필드 하남.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2016년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를 선보인 체류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내달 9일 개점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2016년 9월 문을 연 스타필드 하남은 지난 8월 기준 누적 방문객 2억500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구매 고객 10명 중 1명(10%)은 지난 10년간 스타필드 하남을 40회 이상 찾았다.
지난 8월 기준 스타필드 하남에는 주중 일평균 5만명, 주말 일평균 10만명이 방문했는데, 그중 약 70%는 3040세대였다.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펫 프렌들리' 정책을 도입했다. 2022년 도입한 펫유모차는 올해 7월까지 누적 대여 약 14만건을 기록했으며, 월 대여 건수도 도입 첫 달(2022년 6월) 700여 건에서 올해 7월 3300여 건으로 4.7배가량 늘었다.
10주년을 맞은 스타필드 하남은 자동차부터 패션, 라이프스타일, F&B까지 카테고리별 브랜드 구성을 한층 강화하며 변화를 이어간다.

스타필드 하남 내 반려견 야외 놀이터 '펫파크' 모습.(사진=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달 1일 영국 울트라 럭셔리카 브랜드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이 스타필드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연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랄프로렌의 프리미엄 빈티지 웨어 '더블알엘(RRL)'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젤(DIESEL)'도 쇼핑몰 최초로 10월과 11월에 입점한다. '그라미치', '무신사 스탠다드'도 연내 문을 연다.
미식 콘텐츠도 더욱 강화한다. 9월에는 김수사의 카이센동 전문 일본 가정식 브랜드 '아카이로', 인기 요리사 '간귀 쉐프 (현상욱)'의 정통 중식 레스토랑 '육영반점'이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 갓덴스시가 선보이는 40년 전통 일식 가이세키·장어 전문 브랜드 '오오시마야' 국내 1호점과 중식 다이닝 '도원스타일'도 12월에 입점할 예정이다.

2016년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를 선보인 체류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내달 9일 개점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10주년을 기념해 13일까지 '하이텐션 페스티벌(HIGH10SION FESTIVAL)'도 열린다.
총 15개의 인기 펫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경기도와 함께하는 케이펫페어 in 스타필드'부터 반려견과 함께 걷고 즐기는 '펫블리타운', 글로벌 인기 IP 피규어와 각종 굿즈를 만날 수 있는 '블로키x하비소울 팝업스토어', 다채로운 마술쇼 및 축하공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한다.
이 외에 '클로트(CLOTE)'와 협업한 10주년 한정 상품 선착순 증정, 입점 브랜드별 럭키박스와 콜라보 굿즈 등 기념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2016년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를 선보인 체류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내달 9일 개점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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