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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美뉴욕서 현지 감독당국과 소통 행보

등록 2026.08.31 10:21:51

글로벌 투자자산과 뉴욕지점 점검 등 현장경영 나서

28일(현지시각) 강태영 NH농협은행장(앞줄 가운데)이 농협은행 뉴욕지점을 찾아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현지시각) 강태영 NH농협은행장(앞줄 가운데)이 농협은행 뉴욕지점을 찾아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미국 뉴욕을 찾아 현지 감독당국과 소통하고 글로벌 투자자산과 뉴욕지점 영업장을 점검하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뉴욕연방준비은행(FRBNY)과 뉴욕주금융국(NYSDFS)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지점의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체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주요 투자자산의 운영 현장을 찾아 운영현황과 사업성을 점검하고, 향후 전망과 리스크 요인 등을 검토했다.

또 농협은행 뉴욕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폈다. 지난 2013년 개점한 뉴욕지점은 투자금융(IB)·기업여신과 수출입금융 등을 중심으로 사업기반을 확대해 왔다.

강 행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감독당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수익성과 건전성 사이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해외 현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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