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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임직원들, 거제지역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록 2026.08.31 11:21:38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 명 복구 작업 참여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 명은 지난 17일 거제시 양정동 일대를 찾아 유입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피해 주민들에게 물티슈 2000여 개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고 주요 계열사들도 금융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함께 피해 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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