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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행운기부런 적금'으로 1억740만원 기부금 조성

등록 2026.08.31 11:05:31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출시…적금 만기 시 일정 금액 기부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선보인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으로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선보인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으로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선보인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으로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출시한 상품으로, 적금 만기 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도록 기획됐다.

하나은행은 이에 더해 적금 가입 시마다 1좌당 1000원을 추가로 기부 적립했다. 지난달 말 만기 도래한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 전액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인 'RMHC Korea'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조성은 손님과 함께 저축이라는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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