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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네팔 대홍수 현장 민간헬기 1대 투입…자체 수색 돌입 "구조에 최선"

등록 2026.08.31 14:57:12수정 2026.08.31 15:15:35

현지시간 11시3분께 헬기 수색 돌입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내 군공항에서 네팔군 헬기가 사고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8.28. kkssmm99@newsis.com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내 군공항에서 네팔군 헬기가 사고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이창훈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 현장에 민간 헬기 1대를 투입해 자체 수색에 나선다.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째 헬기 투입을 시도한 끝에 헬기를 통한 수색에 돌입하는 것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3분께(한국 시간 오후 2시18분께) 네팔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획득해 헬기 운항을 시작했다.

해당 헬기는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수력 발전소 상부 주변을 집중 수색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 수색과 별도로 드론을 통한 수색도 추진해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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