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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 납품 비리 의혹' 계룡시청 압수수색

등록 2026.09.01 14:37:17

수사관 18명 투입해 시청과 그 외 1곳

[계룡=뉴시스]계룡시 청사 전경.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계룡시 청사 전경.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김덕진 기자 = 경찰이 1일 충남 계룡시청 공무원의 납품 비리 의혹으로 계룡시청 등 2곳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경찰청과 계룡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찰이 수사관 18명을 투입해 시청과 그 외 1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현직 시청 공무원이 엮여 있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알선수재 혐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2시20분 기준 여전히 압수수색이 여전히 진행 중인 상태로 경찰이 어느 부서를 찾았는지, 어떤 물품을 가져 갔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경찰이 점심 먹기 전에 왔다"며 "(수사관) 4명 정도 봤고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아니고 특가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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