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흥군, 자매결연…"문화·농업·경제 등 교류 확대"
등록 2026.09.01 15:50:11
![[용인=뉴시스] 1일 장흥군청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사진=용인시 제공) 2026. 09.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290_web.jpg?rnd=20260901154512)
[용인=뉴시스] 1일 장흥군청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사진=용인시 제공) 2026. 09.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전남 장흥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문화·관광·행정·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에 나선다.
이상일 시장은 1일 장흥군청에서 사순문 군수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장흥군은 용인시의 17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됐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문화·체육·관광행사 홍보 및 교류 ▲농축산물 재배 기술 공유 및 직거래장터 운영 ▲우수 행정 시책 벤치마킹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분야 교류를 추진한다. 장흥군은 용인시가 시작한 캐릭터 축제에도 대표 캐릭터 ‘우표’와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시민은 장흥 126타워, 물과학관, 천문과학관, 편백숲 우드랜드 이용 시 입장료 50% 할인, 우드랜드 숙박료 3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시장은 "용인과 장흥이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사순문 군수는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