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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영 카투사 1837명 선발…평균 경쟁률 8.8대 1

등록 2026.09.01 17:26:35

[서울=뉴시스]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선발이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인이 난수 추첨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선발이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인이 난수 추첨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1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중회의실에서 2027년에 입영할 카투사 1837명을 전산추첨으로 공개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총 1만6240명이 지원하며, 평균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월 입영은 10대 1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10~12월은 7.5대 1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선발 결과는 이날 오후 5시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된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로 입영해 6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주한 미군 주요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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