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흉기 휘둘러”…지인 살해하려한 60대 송치
등록 2026.09.02 10:53:53수정 2026.09.02 12:10:23
생명 지장 없어

[춘천=뉴시스]이덕화 기자 = 술에 취해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상대방을 크게 다치게 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16분께 춘천시 효자동 한 아파트 인근 통행로에서 50대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흉기에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를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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