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3시 하교' 쟁점은?…교사·학부모 의견 나눈다
등록 2026.09.03 10:00:00수정 2026.09.03 11:54:24
초등 수업시수 확대 필요성 등 발표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지정토론
![[화성=뉴시스]국가교육위원회는 8월 30일 경기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미래대입제도 국민참여위원회 숙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참가자의 발표를 듣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모습 . (사진=국가교육위원회 제공) 2026.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5041_web.jpg?rnd=20260830145609)
[화성=뉴시스]국가교육위원회는 8월 30일 경기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미래대입제도 국민참여위원회 숙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참가자의 발표를 듣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모습 . (사진=국가교육위원회 제공) 2026.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3일 초등 저학년 교육 시간 확대를 둘러싼 쟁점과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국교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회미래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초등 저학년 교육 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황인혁·성문주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초등학교 수업시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검토'를 주제로, 이희연 한국교육개발원 학생·학부모연구실장이 '초등 저학년 교육 시간 확대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지정 토론은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교사와 학부모가 의견을 나눈다. 김선 경기 둔천초 교사, 조장우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조직위원장, 박소영 대전배울초 교사, 김재욱 전북 창오초 교사, 심소희 경기 손곡중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토론한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초등 저학년의 교육 시간 문제는 단순히 시간을 늘릴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의 질,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이 다양한 관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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