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개최…1위 '이곳'

등록 2026.09.03 15:00:00

양국 우수 스타트업 10곳 참여한 경연대회

제이치글로벌·광둥 구둥 스마트 기술이 1위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7일(현지 시간) 상하이 상해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03. photocdj@newsis.com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7일(현지 시간) 상하이 상해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국 현지에서 한·중 스타트업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칭화과학기술원(칭화과기원)과 3일(현지 시간) 중국 선전에서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Korea-China Startup Challenge)' 결승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중 우수 스타트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양국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중기부는 지난 1월 상하이에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했던 한국 스타트업들을 참가 기업으로 선정했다.

지난 7~8월 예선 및 준결승을 통과한 한·중 스타트업 각 5개사 등 총 10개사가 이날 결승전에서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한·중 각 3명, 심사위원 6명의 평가를 거쳐 최종 우승기업이 정해졌다.

한국의 제이치글로벌과 중국의 광둥 구둥 스마트 기술이 각각 1위에 오르며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2위(창업진흥원장상)는 한국의 이노파마와 중국의 링옌 과학기술이, 3위(칭화과기원장상)는 한국의 링키스와 중국의 칭위안 즈신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차지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지난 1월 중국의 역동적 창업 생태계와 양국 스타트업 협력의 잠재력을 확인한 후 선전에서 다시 한번 그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 "이 같은 협력이 각국 창업 생태계 발전의 시너지 효과로 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