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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요 인프라 민영화, 종국적으로 국민 부담 늘린다"

등록 2026.09.03 16:12:58수정 2026.09.03 18:48:23

공공기관 감축안 발표 후 "약속대로 민영화 막기 위한 조치 하고 있어"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발표 후 "주요 인프라의 민영화는 종국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늘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약속대로 철도, 전기, 수도, 공항, 항만 등의 민영화를 막기 위한 제도적, 정책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같은 날 발표된 공공기관 109개 감축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관련 기사를 인용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반대' 입장을 밝힌 그래픽과 함께 "4년 만에 실행 중"이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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