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기국회 마지막까지 미래대응기금 등 국정과제 총력 다할 것"
등록 2026.09.03 16:31:0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직원 기업인수 촉진을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9058_web.jpg?rnd=2026082415474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직원 기업인수 촉진을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은 100일간의 정기국회 내내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입법과 예산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오늘 본회의에서는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을 1년 연장하는 이태원참사특별법이 의결됐다"며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법안도 통과됐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정부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관련 시책이 서로 연계되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의무화하는 소상공인보호법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법안도 통과됐다"며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때 '인구감소지역'의 1인 창조기업을 우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1인 창조기업 육성법. 지방이 혁신의 산실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산업재해를 당한 사회취약계층의 권리구제를 실질화하는 법안도 처리됐다. 보험급여를 청구하거나 급여 결정에 대해 심사·재심사를 청구할 때 국가의 지원으로 변호사나 공인노무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이라며 "억울한 산재 노동자가 몰라서, 비용이 없어서 권리를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직 많은 민생개혁 법안이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메가 프로젝트와 부동산 대책, 미래대응기금 설치를 비롯한 국정과제 입법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이르기까지, 정기국회 마지막 날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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