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유공자 49점 포상
등록 2026.09.08 10:30:00
기후차관·전북도지사 등 전기 산업계 참석
은탑산업훈장에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3.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21397865_web.jpg?rnd=2026081311330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199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회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과 연계해 개최되며 이호현 기후부 2차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인사와 전기 산업계 종사자 21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전기안전대상 포상은 전기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4점과 기후부 장관 표창 35점 등 총 49점이 수여된다.
은탑산업훈장에는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 산업포장에는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 김성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가 선정됐다.
이 차관은 "전기는 국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산업과 국가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기반으로 전기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정부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전기안전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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