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석 시의원 "광주=반도체, 전남=기본소득…이것이 상생"
등록 2026.09.08 10:22:59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확대 촉구…"통합 상생의 마중물 돼야"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광석 의원. (사진 =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737_web.jpg?rnd=20260714174531)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광석 의원. (사진 =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전남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광석(진보당·강진) 의원은 8일 제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의 반도체와 전남의 농어촌기본소득을 동시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전남은 광주의 젖줄이며 원천이자 기반"이라며 "반도체산단에 필요한 전력은 전남의 산과 들판, 바다에서 생산되고 용수 역시 화순 동복댐과 순천 주암댐에서 공급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 반도체 건설에 속도전을 펴듯 전남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에도 속도전을 해야 한다"며 조례와 예산 마련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2027년부터 전체 군 지역 읍·면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정부 재정부담률 80% 상향 ▲농어촌기본소득법의 여야 합의 조속 처리를 제안했다.
강 의원은 "전남광주가 농어촌기본소득 전국화를 위한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전남광주 농어촌을 더 이상 '호남의 호남'으로 남겨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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