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700억 투입해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망 강화
등록 2026.09.08 13:04:30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성낙인 군수 등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204_web.jpg?rnd=20260908124651)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성낙인 군수 등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군민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리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군의 복지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2대 전략, 8대 추진전략, 49개 세부사업을 마련하고 앞으로 4년간 약 7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별·대상별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과 연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또 복지·보건·교육·고용·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성낙인 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창녕군 복지의 큰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