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대응력 강화 방안 모색
등록 2026.09.08 17:25:07
14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모여 교권 보호 대응 사례·해법 공유
![[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01/NISI20210701_0000778806_web.jpg?rnd=20210701142952)
[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에 따르면 도 본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업무 담당자들은 내포지식센터에서 연수를 통해 교권 보호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단순한 업무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별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면서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교환했다.
무엇보다 지역별 여건과 사안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유의미했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교권 보호 통합 지원체계 기본계획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효율적인 관리와 기록 ▲사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및 지원 방법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교사가 혼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원을 보호하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안정성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이 함께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촘촘한 교권 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면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