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신동아건설, '2500억'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 수주

등록 2026.09.09 10:14:42

올해 도시정비 3500억원 돌파

[서울=뉴시스]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신동아건설 제공) 2026. 9 .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신동아건설 제공) 2026. 9 .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신동아건설이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500억원을 넘어섰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열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범천동 737-7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499가구, 오피스텔 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500억원이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월 경기 안양 비산동(503억원)을 시작으로 서울 송파구 풍납동(540억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달아 수주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사업성이 우수한 지방 도심 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입지가 탄탄하고 리스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수주 영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