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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해구협의회,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쌀 전달

등록 2026.09.09 11:13:28

민주평통 서해구협의회,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쌀 전달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나눴다.

민주평통 서해구협의회는 지난 8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구재용 서해구청장(대행기관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도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상점가와 도로변, 주택가 골목 등을 돌며 담배꽁초, 일회용품,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협의회 고문인 보광스님과 화엄정사(대한해동불교조계종)의 후원으로 마련된 10㎏짜리 쌀 100포를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유정학 민주평통 서해구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와 실천이 평화와 상생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이 함께 이뤄져 뜻깊은 행사였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민주평통 서해구협의회,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쌀 전달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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