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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논란 기본소득당 부대변인 "송구"…이번엔 긴팔 입고 나와

등록 2026.09.09 16:37:45

"작년 타투 합법화…조금 더 진취적 논의 이어지면 좋겠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진서 기본소득당 청년최고위원 겸 부대변인이 9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본소득당 시·도당 사무실 관련 반박 기자회견에 자리하고 있다. 2026.09.0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진서 기본소득당 청년최고위원 겸 부대변인이 9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본소득당 시·도당 사무실 관련 반박 기자회견에 자리하고 있다. 2026.09.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반박하는 공식 자리에서 팔 문신을 노출해 논란이 된 기본소득당 부대변인이 직접 사과하고 나섰다.

 9일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 노서영 대변인, 김진서 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용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반박하고 나섰다.

브리핑이 끝난 후 이어진 추가 질의 과정에서 김 부대변인은 지난 기자회견 당시 논란이 된 이른바 ‘문신 노출’ 이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본의 아니게 개인적인 이슈로 논란이 생긴 것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날 김 부대변인은 지난번과 달리 반소매가 아닌 긴팔 옷을 입고 나와 팔에 새겨진 문신을 가린 모습이었다.

사과를 전한 김 부대변인은 "다만 작년 국회에서 타투가 합법화된 만큼 조금 더 진취적인 논의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첨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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