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끔 구름많아…낮 최고기온 23~29도
등록 2026.09.10 08:14:19
낮 최고기온 23~29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
제주도해안 강풍특보·남해먼바다 풍랑특보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사진은 8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모습. 2026.09.08.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490_web.jpg?rnd=2026090813264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사진은 8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모습. 2026.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해상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 경북남부앞바다, 울산앞바다, 제주도서부·북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보 해역에서는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일부 해상 최대 5m 이상)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출입과 낚시를 자제해야 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해안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서울과 경기서부는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아울러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는 대조기로 만조 시 해안 저지대 침수와 하수 역류 등이 우려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이날 낮최고기온은 23~29도로 평년(24~28도)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광주 29도, 전주 28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대구 25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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