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중동 정세·美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0.57%↓
등록 2026.09.10 09:18:36수정 2026.09.10 09:26:24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0일 오전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74.25포인트(0.57%) 내린 6만4768.53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한때 하락 폭은 500포인트를 넘었다.
이날 시장은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등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유가 급등,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했다.
도쿄증시에서는 폭 넓은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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