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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 상장

등록 2026.09.10 10:15:06

달러마켓서 거래…미국·유럽 이용자 접근 확대

크로쓰→원 생태계 브랜드 개편

코빗·코인원 등 국내외 거래소서도 거래

[서울=뉴시스] 넥써쓰의 가상자산 '원($ONE)'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됐다. (사진=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넥써쓰의 가상자산 '원($ONE)'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됐다. (사진=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써쓰가 가상자산 '원($ONE)'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했다. 미국 달러로 거래할 수 있어 미국·유럽 등 해외 이용자의 접근성이 넓어질 전망이다.

넥써쓰는 원이 크라켄 달러마켓에서 거래된다고 10일 밝혔다.

원체인은 넥써쓰가 블록체인 게임을 위해 개발한 자체 네트워크다. '원'은 이 네트워크에서 거래와 보상 등에 사용되는 가상자산이다.

크라켄은 2011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현물과 파생상품,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인게코가 유동성과 규제 수준, 사이버보안 등을 종합해 산정하는 거래소 신뢰지수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넥써쓰는 지난 7월 기존 '크로쓰' 생태계의 브랜드를 '원(ONE)'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메인넷 크로쓰는 '원체인',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는 '원($ONE)'으로 각각 이름을 바꿨다. 네트워크의 기술적 기반과 토큰 발행 구조, 개발 주체에는 변화가 없다.

원은 현재 코빗·코인원·고팍스 원화마켓과 비트바보 유로마켓, 게이트·비트겟·쿠코인 등 국내외 거래소와 바이낸스 알파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토큰은 프로젝트 성장의 매개체"라며 "원스토어 인수로 펀더멘털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거래소 상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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