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약바이오협회, 베트남 의약품청과 협력 간담회

등록 2026.09.11 14:15:17

양국 규제당국 간 협력, 산업계로 확대

제약산업 교류 기반 강화…투자환경 등 공유

[서울=뉴시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왼쪽)과 부 뚜언 끄엉(Vũ Tuấn Cường)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 의약품관리국장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왼쪽)과 부 뚜언 끄엉(Vũ Tuấn Cường)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 의약품관리국장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국과 베트남이 제약산업 및 투자환경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DAV) 및 제약기업 사절단을 초청해 ‘한 -베트남 제약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한국과 베트남 의약품 규제당국 간 양자 협의를 통해 논의해 온 제약산업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베트남 의약품청은 앞서 9일 산업계 대표단과 함께 국장급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의 참조국 지정 추진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 제약바이오 민관 교류 확대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운영하는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규제당국 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양국 산업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 간 사업·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베트남 최신 의약품 규정 및 주요 제도 변화 ▲흥옌(Hung Yen) 첨단 제약산업단지 조성 계획 및 투자환경 등이 소개됐다. 이어 양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 사업 협력 등 양국 제약바이오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신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 및 식약처 관계자와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의약품청 (DAV) 관계자, 베트남 제약바이오 및 의약품 유통 분야 기업 사절단,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연홍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규제 협력을 넘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이 견고해질 수 있도록 협회가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