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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확대…"회사 경험 함께 나눠요"

등록 2026.09.14 08:28:51

FC서울 홈경기에 임직원·가족 2000명 초청

[서울=뉴시스] '우리가족 GS' 행사에 참여한 GS리테일 직원과 그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리가족 GS' 행사에 참여한 GS리테일 직원과 그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S리테일은 지난 5일 임직원과 가족 등 2000명을 FC서울 홈경기에 초청하는 GS리테일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브랜드 데이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연례 행사다.

이날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전 캐논슛, 페이스페인팅, 축구 빙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가족에게는 경기장 투어와 하이파이브, 에스코트 키즈, 시축 등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임직원 가족이 직접 일터를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를 초청하는 우리가족 GS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월 시작한 우리가족 GS는 임직원 가족이 회사와 근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매월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가족에게 자신의 사무공간과 평소 회사 생활을 소개했다. 가족들은 사내 식당 '그레잇(GREEAT)'에서 임직원과 함께 식사하고 사내 카페와 편의점을 이용하는 등 회사 생활을 직접 체험했다.

16층 라운지에서는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티타임을 갖는 시간도 마련했다. 임직원이 일하는 공간과 회사 문화를 가족들이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들에게는 GS 명예 사원증도 특별 제작해 전달했다. 단순한 회사 방문을 넘어 임직원이 일하는 일터를 가족과 공유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GS리테일은 연 1회 대규모로 진행하는 가족 초청 행사 브랜드 데이와 매월 운영하는 우리가족 GS를 통해 임직원의 회사 경험을 가족으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가족이 임직원의 일터와 기업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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