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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보는 장애인식교육…코레일 '드리머스' 공연

등록 2026.09.14 09:06:54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 ‘사단법인 라하프’ 공연

장애 뮤지컬 배우 10명 무대…학부모·교사 관람

[서울=뉴시스] 코레일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2026.09.14.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레일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2026.09.14. (사진=코레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뮤지컬을 개최했다. 발달장애인 배우가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일상의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한 취지이다.

코레일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인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드리머스’는 발달장애 딸을 키우는 아빠가 꿈속에서 말할 수 있게 된 딸을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로 가족을 향한 부모의 마음과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뮤지컬에는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직접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한밭중학교 장애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코레일 임직원과 함께 관람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철도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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