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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얼굴기형 환자돕는 '스마일 RUN'에 제품 지원

등록 2026.09.14 09:23:25

자일리톨 등 1만3600여개 제품 지원…'닥터자일리톨 버스' 운영


롯데웰푸드,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웰푸드,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웰푸드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2026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에 제품을 지원하고 치아 건강을 위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개최한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구강보건 문화축제다. 2010년 시작해 치과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가족이 참여하는 공익 행사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 6000명, 자원봉사자 400명 등 총 6400명이 함께 했다. 롯데웰푸드는 자일리톨 껌을 참가자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행사 현장에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을 제공하며 총 1만3600여개 제품을 지원했다.

참가자의 치아건강을 위한 의료 활동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행사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운영했다.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참가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국민 치아건강 증진을 위해 전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매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10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진료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칫솔세트와 롯데웰푸드 과자 제품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김미송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변석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김희진 정책이사 등이 구강건강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국민 치아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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