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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부동산신탁, 오산역 도심복합개발 사업 추진 협약

등록 2026.09.14 16:32:01

한투부동산신탁, 오산역 도심복합개발 사업 추진 협약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최근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오산시 오산동 608-1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호선 오산역 역세권에 약 31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노후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신흥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것이 목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자금 조달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앞으로 사업성 검토부터 개발계획 수립, 포괄적 업무 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은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은 노후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하고 추진위원회와 소통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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