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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직원, 언어장애아동 위한 교구 제작 봉사활동 진행

등록 2026.09.14 14:37:56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용 교구 제작 봉사활동

[서울=뉴시스]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용 교구인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고려아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용 교구인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고려아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고려아연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용 교구인 'AC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ACC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를 뜻하는 용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어린이가 이미지와 텍스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완성된 의사소통판에는 장애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담긴 그림카드 100여 개가 부착된다.

임직원들은 2인 1조로 약 2시간 동안 의사소통판을 직접 제작했다.

바인더 등에 벨크로를 부착하고 그림카드를 오려 코팅한 뒤 모서리를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AAC 의사소통판과 메시지 카드는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 전달돼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은 언어장애아동뿐 아니라 시각장애인 등 장애인의 자립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어린이와 발달장애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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