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권영진·서범수 재심 논의했으나 결론 못 내…30일 재논의(종합)
등록 2026.09.14 15:52:08
"권영진·서범수 소명 다시 듣는 절차 밟을 수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질문을 하고 있다. 2026.09.14.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21436819_web.jpg?rnd=2026091415085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질문을 하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14일 권영진·서범수 의원이 신청한 징계 재심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윤리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11시 회의를 열고 권영진·서범수 의원의 재심 청구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심에 대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윤리위는 오는 30일에 다시 회의를 열고 결론을 낼 계획이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 8월 20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대구 달서병)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죠' 발언으로 논란이 된 서범수(울산 울주) 의원에 당원권 정지 10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권 의원과 서 의원은 지난 3일 당 윤리위의 징계에 대해 재심을 신청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뉴시스에 "오늘 결론을 내지 않은 것은 판단을 위한 자료를 더 모으거나 의원들의 소명을 다시 들어보는 절차를 밟기 위함일 것"이라며 "절차적 완결성을 갖추려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윤리위는 이인구·금동욱 부산시 중구의원, 김유진 서울시 은평구의원, 김규남 전 서울시의원의 이의신청 건에 대한 심의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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