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특강 나선 한동훈 "청년 눈치 보게 만드는 힘은 결국 정치 참여"
등록 2026.09.14 16:05:10
"정치는 관념 아닌 실생활…적극적 표 행사 당부"
"청년 일자리·주거 해결책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4일 부산 사하구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부산의 미래, 청년이 내일'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 뒤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9.1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21436911_web.jpg?rnd=2026091415252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4일 부산 사하구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부산의 미래, 청년이 내일'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 뒤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한 의원은 14일 오후 부산 사하구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개최된 '부산 지역 리더 릴레이 명사 특강' 첫 번째 연사로 참석해 '부산의 내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장에는 동아대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의 청중이 몰려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한 의원은 강연을 앞두고 개인 SNS를 통해 "부산의 자랑 동아대에서 뵙겠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현장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강연에 나선 한 의원은 청년층의 낮은 정치 관심도가 정책 입안 과정에서 불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 의원은 "정치는 머릿속 관념이나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 및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문제다"라며 "청년세대가 정치를 외면하고 무관심해질수록 정치권은 청년의 요구와 목소리를 뒷전으로 미루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들이 투표권을 행사해 정치권이 청년 표심을 의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의원은 "정치인이라는 존재는 결국 표를 따라 움직이고 반응할 수밖에 없다"며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이익을 지켜줄 수 있는 세력에게 표를 던져야 정치권이 청년의 눈치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4일 부산 사하구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부산의 미래, 청년이 내일'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2026.09.1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21436701_web.jpg?rnd=2026091414340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4일 부산 사하구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부산의 미래, 청년이 내일'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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