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SK렌터카에 AI 업무환경 구축
등록 2026.09.15 09:40:52
구글 업무 도구 전사 도입해 일하는 방식 개편
제미나이로 보고서 작성·회의 요약·자료 분석
![[서울=뉴시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신정호 SK렌터카 대표이사(왼쪽),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사진=구글 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334_web.jpg?rnd=20260915093131)
[서울=뉴시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신정호 SK렌터카 대표이사(왼쪽),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사진=구글 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구글 클라우드가 SK렌터카의 일하는 방식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심었다. 임직원들이 보고서 작성과 회의 요약, 데이터 분석 등 일상 업무에서 AI '제미나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사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SK렌터카 전사에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공급해 기존 가상 데스크톱(VDI) 중심의 업무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적용해 주요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업무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SK렌터카는 기존 VDI 환경에서 겪었던 접속 지연과 시스템 성능 저하를 줄이고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K렌터카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통합된 제미나이도 전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임직원들은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지메일 등에서 제미나이를 이용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회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데이터를 분석 가능하다.
구글 클라우드는 SK렌터카의 사내 데이터 시스템과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동해 영업 데이터를 조회하고 수집하는 과정도 간소화했다.
양측은 지난 14일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AI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SK렌터카는 자료 조사와 분석을 넘어 콘텐츠와 동영상 제작 등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