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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2026학년도 중장년 평생대학' 사업 선정

등록 2026.09.15 12:08:05

음악예술경영학과 기획 프로그램으로 선정

중장년층에게 공연 예술·뉴미디어 교육 제공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중장년 뉴미디어 공연예술대학' 기획한 배혜연·김은정·이수민 동덕여대 교수(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중장년 뉴미디어 공연예술대학' 기획한 배혜연·김은정·이수민 동덕여대 교수(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는 음악예술경영학과가 기획한 '중장년 뉴미디어 공연예술대학'이 최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중장년 평생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시민의 지속적인 배움을 지원하고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덕여대는 사업 지원금으로 '중장년 뉴미디어 공연예술대학'을 운영해 중장년층에게 전문적인 공연예술 및 뉴미디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핵심은 중장년층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창작하고, 이를 공연·전시로 확장하는 실전형 교육체계다.

기획자로는 김은정 음악예술경영학과 교수·이수민 관현악과 교수·배혜연 아트&미디어 교수가 참여했다.

대표 강좌 '소리로 적는 자서전'에서는 인생을 글로 기록하고, 생성형 인공지능과 뉴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음악을 창작한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뉴미디어 음악자서전'을 연계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감상한다.

전문 예술가의 클래스를 연계한 수업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이수민 관현악과 교수 ▲작곡가 김광민 교수 ▲가수 서영은의 마스터클래스 등을 통해 창작의 영감과 동기를 얻을 수 있다.

최종 성과공유회는 '삶을 전시하고 청춘을 공연하다'를 주제로 한다. 성악·합창·실용밴드 공연과 함께 참여자들이 완성한 음악자서전 및 QR코드 기반 음악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병화 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칼리지 원장은 "본교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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