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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수출 지원"…중진공, 경제협력 확대

등록 2026.09.15 15:37:52

카자흐스탄과 중소벤처기업 육성

[서울=뉴시스] 이병철 중진공 부이사장(왼쪽)이 QazTrade 부사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6.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병철 중진공 부이사장(왼쪽)이 QazTrade 부사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6.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15일 카자흐스탄 기관·지자체와 양국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중진공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중소벤처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할 중앙아시아 핵심 경제 파트너로 꼽힌다. 이날 행사는 기업 간 교역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카자흐스탄 수출지원기관인 카즈트레이드(QazTrade) 및 중소기업 정책금융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개발펀드(DAMU), 알마티 시와 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중진공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지원하고, 이를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로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국 수출 활성화 및 디지털 무역 발전을 위한 법률·무역 규정 등 정보 교류 ▲식음료(F&B) 및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국 프랜차이즈의 카자흐스탄 진출 지원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정보기술 분야 협력 ▲공동 교육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한 기업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카자흐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시장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관·기업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지 밀착형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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