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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송현2동 청사 건립…114억 투입 2028년 준공

등록 2026.09.21 07:01:00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 송현2동 청사 투시도.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 송현2동 청사 투시도.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송현2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114억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건립한다.

21일 달서구에 따르면 '송현2동 청사 건립' 사업은 송현동 496의 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266.31㎡ 규모의 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3년 5월부터 2028년 5월까지로 총사업비는 114억8000만원이다. 재원은 구비 29억8000만원, 특별교부세 33억원, 특별교부금 22억원, 지방채 30억원 등이다.

공사비 96억5000만원, 설계비 4억7000만원, 감리비 13억3000만원, 부대비 3000만원이 포함됐다.

설계용역은 지난해 3월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일시 중지됐다가 현재 설계 공정률 95%를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해 10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건축협의를 마쳤다. 지난 7~8월에는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진행했다.

이달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다음 달 구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진행한 뒤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 예정 시점은 2028년 5월이다.

현재는 건설기술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구청 관계자는 "신축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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