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2개국 40여 명 안전 리더 한자리에…'첫 통합 안전 협의체' 가동
등록 2026.09.16 09:15:29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 출범
최영일 부사장 등 12개국 40명
사업장 안전관리 표준화 논의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9/NISI20230719_0001319172_web.jpg?rnd=20230719092153)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12개국 40여 명의 글로벌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안전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현대차는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GOSC)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첫 GOSC 컨퍼런스는 이날부터 3일간 서울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GOSC 컨퍼런스에는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최영일 부사장 등 12개국에서 40여 명의 안전 리더가 참석한다.
이들은 각 권역의 우수 안전 사례를 공유해 이를 모든 사업장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표준화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전동화 전환 가속화에 따라 각국 생산 공장의 공정과 작업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생산 현장의 안전 원칙을 공유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날 글로벌 안전 세션, 17일 브랜드 세션, 18일 현장 안전 세션으로 구성된다.
최 부사장은 "현대차가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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