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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628위안…0.062% 절상

등록 2026.09.16 10:57:27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3조원 순주입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628위안…0.062%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6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엿새 연속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628위안으로 전날 1달러=6.7670위안 대비 0.0042위안, 0.062% 올렸다. 3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3419위안으로 전일 4.3592위안보다 0.0173위안, 0.40% 올랐다. 2거래일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762위안, 1홍콩달러=0.86210위안, 1영국 파운드=9.0832위안, 1스위스 프랑=8.2367위안, 1호주달러=4.8043위안, 1싱가포르 달러=5.2951위안, 1위안=203.51원(2.7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1분(한국시간 10시51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123~6.712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189~4.3191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6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112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301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6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1.4%)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자금 1100억 위안(약 22조4653억원), 익일물 역레포로 6000억 위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익일물 역레포 5970억 위안이 만기 도래하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1130억 위안(23조940억원)을 순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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