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도박예방 1일 교사 변신…중학생에 위험성 교육
등록 2026.09.17 08:24:27수정 2026.09.17 08:30:24
14~20일 '도박문제 인식주간' 계기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9.1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21440287_web.jpg?rnd=2026091615202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9.1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중학교 일일 교사로 나선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17일 전북 군산동원중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문제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4~20일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특별강사 릴레이 강연의 일환이다. 청소년의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나의 꿈, 나의 선택'을 주제로 학생들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게임이나 놀이처럼 접근하는 온라인 도박의 특성과 위험성도 설명한다.
수업 이후에는 학생들과 예술 체험형 도박 문제 예방 프로그램 '제로라운드'를 관람한다.
제로라운드는 청소년이 사이버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연극으로 구성한 참여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전국 170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 장관은 "꿈은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선택을 통해 이뤄진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 앞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