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추석 교통관리…'암행순찰차·드론·헬기' 뜬다
등록 2026.09.17 15:46:19

경찰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기차역, 터미널 등 교통량이 증가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소통관리를 강화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7일에는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성묫길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한다. 사고 취약구간 및 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에도 집중한다.
경찰은 이번 교통관리 대책에 경찰력 1567명과 순찰차 등 장비 709대를 투입한다.
음주운전, 과속, 신호위반 등 주요 교통법규위반 행위는 엄정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일반도로 내 암행순찰차 투입은 물론 고속도로 단속 과정에서도 암행순찰차와 드론, 헬기를 적극 활용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선제적인 교통관리로 교통혼잡을 최소화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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