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메탄올 함유 술 마셔 48명 사망 100명 치료 중
등록 2026.09.17 18:33:16수정 2026.09.17 20:36:24
현지 경찰 메탄올 술 제조 15명 체포
![[방비엥(라오스)=AP/뉴시스]나이지리아 온도주에서 메탄올이 함유된 술을 마셔 최소 4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17일 밝혔다. 사진은 2024년 11월11일 메탄올로 만든 가짜 술을 마시고 모두 4명의 관광객이 숨진 라오스 방비엥의 '나나 배낭여행자들의 호스텔' 매니저 두옹 둑 투안이 19일 호스텔 바에서 보드카 병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2026.09.17.](https://img1.newsis.com/2024/11/19/NISI20241119_0001651783_web.jpg?rnd=20241121184552)
[방비엥(라오스)=AP/뉴시스]나이지리아 온도주에서 메탄올이 함유된 술을 마셔 최소 4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17일 밝혔다. 사진은 2024년 11월11일 메탄올로 만든 가짜 술을 마시고 모두 4명의 관광객이 숨진 라오스 방비엥의 '나나 배낭여행자들의 호스텔' 매니저 두옹 둑 투안이 19일 호스텔 바에서 보드카 병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2026.09.17.
온도 경찰 대변인 아바요미 지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15명 중 1명이 메탄올이 함유된 것으로 의심되는 음료를 제조해 왔으며, 현재 경찰의 수사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며칠 동안 온도주의 오디그보와 이렐레 지방정부 지역에서 이 음료를 마신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병에 걸렸다고 주 보건국장 반지 아자카가 AP통신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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